젠마이크스 QA 직원들은 2023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동 중립성을 공개적으로 약속한 이후 레이븐 소프트웨어와 블리자드 알바니의 유사한 조치를 따르며 노조를 결성했다. 그러나 합의 도출이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직원들은 원격 근무 권리 문제로 협상이 정체된 것을 항의하며 하루 종일 파업을 실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조와의 논의 없이 QA 업무를 외주로 넘기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후 4월, 직원들은 원격 근무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와 지나친 낮은 급여 문제를 이유로 파업 허가를 명확히 승인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제안된 계약은 2024년 6월까지 예상되는 노조원 투표를 통해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