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탑: 뉴 월드는 강력한 두 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SSR+ 샤샤와 함께 XSR+ 자하드가 등장하여, 엘리트 캐릭터들을 위한 새로운 등급 구분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엘리트 캐릭터 도착
인기 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하는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RPG가 이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하는 동시에, 베테랑 유저들을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개척자의 잔재 시스템이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SSR+ 샤샤는 등불지기 특성을 가진 붉은 속성 서포트 캐릭터로 공개되었으며, 팀 전체 힐링과 광역 버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등장하는 자하드는 게임 최초의 XSR+ 등급 캐릭터로, 어부 특성을 지닌 강력한 녹색 속성 전사입니다.
XSR+ 등급 이해하기
새롭게 도입된 XSR+ 등급은 기존 SSR+ 캐릭터들의 특별한 대체 버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형 캐릭터들은 원본과 핵심 능력을 공유할 수 있지만, 전투 효율성을 크게 차별화하는 고유의 각성 기술을 특징으로 합니다.
개척자의 잔재 시스템 설명
하드코어 유저들은 하드 모드 클리어 시 프리미엄 강화 재료로 교환 가능한 귀중한 자원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개척자의 잔재 시스템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동시에 진행되는 두 가지 이벤트 - [엘리트 스파이] 샤샤 출시 기념 및 [모험가] 자하드 출시 기념 - 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이 강력한 신규 캐릭터들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적의 팀 구성과 탑의 가장 어려운 도전에 대비한 승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포괄적인 캐릭터 티어 목록을 참고하여 이 새로운 캐릭터들을 추구해 보세요.